하루 10초, 기레기에게 낚이지 않는 습관 (의문형 제목 내용공개 + 정상기사로 연결)

배우 허성태 “죽고싶냐” 섬뜩 경고날린 까닭, ‘SNS 사칭’ 주의보

1. 허성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 죽고 싶어? 나 아니다(Do you wanna die? Not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2. 허성태가 올린 사진에는 그와 똑같은 프로필 사진과 비슷한 이름을 한 사칭 계정이 갈무리돼 있다.

3. 저격 당한 누리꾼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사기꾼이 아니다. 나는 그저 이름을 사용했을 뿐이다. 죽고 싶지 않다(I am not the imposter by the way, i just took the name. I don't want to die)"라고 해명

4. 인스타그램 측은 "다른 이용자를 사칭하는 계정을 근절하고, 이용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인증기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ka***************** · 2022-08-16 22:21 · 조회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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