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초, 기레기에게 낚이지 않는 습관 (의문형 제목 내용공개 + 정상기사로 연결)

태풍 '트라세' 놓고 한-일 엇갈린 예보, 이유는?

우진규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단순한 수치모델의 경로를 따르는 게 아니라, 태풍의 경로가 어떻게 바뀌겠다 이런 것들을 조금 더 세심하게 분석하고요. 그 과정에서 각국의 나라들이 조금씩 다른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ka***************** · 2022-08-01 20:52 · 조회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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