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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회사 팔겠다더니 법정다툼 왜

지난해 9월 한앤코와의 매매계약 해제 통보

재판 쟁점, ‘백미당 매각 제외’ 합의 여부, 김앤장의 쌍방대리 문제도 쟁점

홍 회장 vs 한앤코, 주장 엇갈려 재판 장기화

남양유업·한앤코 '이면계약' 법정 싸움 격화 (정상제목의 기사로 대체)

ka***************** · 2022-08-03 20:33 · 조회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