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푸른 섬진강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현장 체험 위주의 전인 교육장으로 환경과 자연생태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게 하여 그 소중함을 일깨우고 나아가 자연 환경보존을 실천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오랜 동안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체험할 수 있고, 어른들의 지난 시절을 아름답게 추억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초가집에서 잠을 자고 뛰어 놀 수 있는 놀이 마당과 창포머리감기, 고구마 구워먹기, 캠프파이어 등 방학기간 중 운영되는 환경캠프에도 많은 체험자가 참여하는 등 인기가 대단하다.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곡성 옥과 설산자락, 폐교된 옛 옥수초등학교 부지에 자리 잡은 곡성생태체험관은 징검다리, 야생화 화단이 갖춰져 있어 청정 그대로의 자연과 접할 수 있다. 그리고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널찍한 잔디 운동장과 야외무대도 마음을 사로잡는다.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옛날 초등학교 교실들은 각각 그릇을 직접 구어서 빚어볼 수 있는 도예체험관, 야생초나 야생화를 이용하여 옷감에 물을 들이는 천연염색체험관, 볏짚으로 각종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짚풀 공예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타임머신을 타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해주는 곳이 곡성생태체험관이다. 가족단위 프로그램 참가신청도 가능하다.특히 방학기간에는 환경캠프를 운영 하는데, 생태체험관 기본 프로그램외에도 창포머리감기나, 고구마 구워먹기, 캠프파이어 등을 즐기며 자연과 보다 진한 교감을 맛보고 귀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다. 아울러, 함께 있는 합강투어텔에서는 숙박과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