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초, 기레기에게 낚이지 않는 습관 (의문형 제목 내용공개 + 정상기사로 연결)
안구건조증
대장암 진단 때 환자의 ‘디스트레스(Distress)’가 높으면 재발 및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발표
(디스트레스 :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불편하고 괴로운 스트레스)
정상제목의 기사 : https://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75711
위에 부담을 줘서 소화기능을 떨어 트릴 수 있음
무의식 중에 밥을 제대로 씹지 않고 넘기기 때문
울산의 한 아파트에 이사온 ㄱ아무개씨가 2400만원을 발견
집주인에게 물어봤으나 자기돈이 아니라고 함
경찰에 의뢰해보니 이 집에 살았던 사람은 10가구
이 중 2번째 3번째 세입자가 잡안에 돈을 모아두었다고 했으나
3번째 세입자의 진술처럼 5만원 100장씩 띠지에 묶여있는 형태로 되어있어서
2번째 세입자의 동의를 얻어 3번째 세입자에게 전달
유실물법에 따라 습득한 사람은 5~20%의 보상을 받음
유사 성매매 업소
우엉을 잘랐을 때 나오는 끈적거리는 물질은 불용성 식이섬유인 '리그닌'
자르는 과정에서 나오기 때문에 얇게 썰어서 많이 나오게 하는 것이 좋다.
당초 영어로만 적어둔 간판을 두고 "한국 최고의 국립대인 서울대 정문에 영어로만 학교명을 적어 두는 게 말이 되냐"는 지적에
"서울대학교"라는 한글이름을 추가한 간판으로 교체했다고 함
뱃살은 다 안좋지만 아랫배보다 윗배부터 접히는 뱃살이 위험
백종원의 고기짬뽕 (기레기가 쓴 라면 광고)
"점검을 나왔다" 고 변명했으나
보안요원에 의해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은(제주동부경찰서) 피의자가 혼자서 음란행위를 하려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
(한 구직사이트에 올라온 모 기업에 대한 리뷰)
모 구직사이트 등 기업정보플랫폼에 자사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글이 올라온 것을 지워달라는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함
최근 기업들이 자사 직원의 온라인 평판에 지나치게 민감한 이유는 ‘투자 유치’와 직결되기 때문
자사에 대한
"돈 벌러 갔다 왔는데…나갈 때 보일러는 최대한 높여 놨다" 진술
주거지에서는 도시가스·상수도 요금 미납 고지서 발견
전입신고 없이 빌라에 거주,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거주 사실조차 몰랐음
귀가 후 사망한 아들 발견한지 1시간 30분 지나서 신고
정상제목의 기사 : 2살 아기 혼자 월, 화, 수, 목…20대 엄마가 방치한 사이 숨져
2월1일자 뉴욕타임즈는 "한국과 일본 사람 중 일부는 (마스크를 쓰면) 화장을 하거나 미소를 지을 필요가 없다는 걸 이점으로 여긴다"라고 분석했다.
또다른 기레기제목1 : “한국·일본 국민, 왜 마스크 계속 쓸까?”…NYT가 분석한 이유
또다른 기레기제목2 : NYT "한국인들 왜 마스크 안 벗나 봤더니..."
잡혔다.
롯데칠성음료, 교촌치킨에 탄산음료 할인 공급
다이소나 학교 앞 문구점 등에서 주로 판매되는 과자 '차카니'가 지난해 수입 금지 조치
해외 제조업소 점검결과 위생상 문제가 있었다고 함
오뎅을 튀기면 음식물 속의 수분이 날아가 더욱 쫀득해진다고 함
나무 틈새로 세제가 스며들 수 있기 때문....
기름기는 키친타월로 닦아내고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야 됨
이어캔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식적으로 허가한 의료기기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