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초, 기레기에게 낚이지 않는 습관 (의문형 제목 내용공개 + 정상기사로 연결)

하루에 1만 명 빠져...박막례 할머니, '구독 취소' 왜?

할머니의 손녀이자 영상제작자인 손녀의 예비 남편이 과거 SNS에 남긴 글과 게시물들의 논란이 불거지면서 실망한 구독자들이 이탈하고 있는 것

예비남편이 과거 제작한 티셔츠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문제가 됐다.

2015년 다른 작가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fuxxxxx summer’ 티셔츠에서 집단 성폭행을 연상시키는 선정적인 일러스트를 썼고

인스타그램에 신체 일부분이 노출된 여성 아이돌과 모델 사진 등을 올린 적도 있다고 한다.

예비 손녀사위 과거 행적 탓에…‘박막례 유튜브 채널’구독 취소 줄이어 (정상제목의 문화일보 기사)

ka***************** · 2022-07-04 22:45 · 조회 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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