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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얼마나 많길래” 직원들 연봉 4억원 쏘는 ‘이 남자’ 누명 벗었다

송치형 두나무 의장

가상화폐 자전거래로 거래량을 부풀렸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는 송치형 두나무 의장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ka***************** · 2022-12-08 22:49 · 조회 13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