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영화 커뮤니티에 "코엑스 돌비 시네마 최악의 관크를 경험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관크 = 관객크리티컬, 영화관람 방해)

작성자는 강남의 어느 영화관에서 "아바타:물의 길"을 관람했는데 앞자리 관객이 외부에서 회를 사들고 와서 먹었다고 함...

초장냄새에 집중을 할 수 없었다고...

정상제목의 기사 : 초장냄새 횟집된 강남영화관…"아바타2 보며 쩝쩝" 분통 

원본글 : 코엑스 돌비시네마 최악의 관크를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