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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내고 뒤엉켜있던 남녀 26명…‘스와핑 클럽’ 처벌 못한 이유

“처벌 근거 없어” 손님들은 귀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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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경찰청 제공)

업주 등 5명 불구속 송치

정상제목의 기사 : “단속 현장에 남녀 26명”… 집단성행위 클럽에 발칵 뒤집힌 신사동 

ka***************** · 2023-01-03 19:55 · 조회 8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