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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끼 좀 있겠네’…신협 면접장에서 무슨 일이?

신용협동조합 채용 면접장에서 “키가 몇인가” “이쁘시구먼”이라 말했습니다. 또 대학 홍보부장 경험을 강조한 A 씨에게 “OO과면 끼 좀 있겠네” “노래도 할 수 있나, 율동도 같이 곁들이면 좋겠다”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제목의 기사 : "예쁘네" "끼 좀 있겠네" 충격의 신협 면접…인권위 "성차별" 

ka***************** · 2023-01-11 18:08 · 조회 5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