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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씩 더 줄게!” 승진하자 직원들에게 거액 쏜 ‘그녀’, 또 쐈다

화웨이 창업주의 딸 멍완저우(孟晩舟·50)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신임 회장직으로 승진하면서

화웨이 주식 보유한 직원 13만명에게 1인당 1억원에 가까운 배당금 지급

정상제목의 기사 : 화웨이 순환회장 된 '멍완저우'…전 직원에 9천만원 배당 

또다른 기레기제목 : 승진하자 13만 직원에게 1억원씩 쏜 中여성, 누구

ka***************** · 2023-01-19 23:14 · 조회 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