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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침입" 할머니 신고한 '몹쓸 담임'..반전 증언 나왔다

손자 전화기 찾으러 교실 들어간 할머니 '무단침입' 고발돼 논란 (정상제목의 연합뉴스 기사로 대체)

손자의 잃어버린 휴대전화기를 찾으러 빈 교실에 들어간 할머니가 담임교사로부터 무단침입으로 형사 고발당함

1. 5월 25일 충남 천안 어느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갑" 학생이 휴대전화를 분실

2. "갑" 학생의 할머니 "을"(65) 씨는 이같은 사실을 듣고 손자와 함께 아무도 없는 교실에 들어가 책상과 개인 사물함을 확인했으나 찾지 못했다

3. 할머니는 담임교사에게 알렸고 담임교사는 '경찰에 신고하라'고 조언했지만, 다음날 학교 교감 선생님에게 분실상활을 설명하면서 '경찰에 신고해서 훔친 아이가 있다면 벌을 받아야 한다'는 매뉴얼 원칙만 고집한 담임교사에 대해 '서운하다'는 감정을 전했다

4. 담임과 할머니는 해결 방식 등을 놓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지던 중 담임은 할머니를 ‘무단침입죄’로 경찰에 형사고발

5. 할머니는 담임에 대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모든 사항을 법에 의존하는 것 같아서 실망스럽다. 학생과 학부모의 인권도 생각해 대화로 풀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6. 이에 대해 해당 담임은 "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권 침해로 나와 '사과' 권고가 내려졌으나 학부모가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현재는 출근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

ka***************** · 2022-07-14 15:15 · 조회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