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 기레기뉴스를 클릭하세요.
인하대 현장에 가해자 폰, 전문가 "가장 화나는 장면"…왜
신고도하지 않고 폰을 놓고 갔기 때문...
동급생을 성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남학생이 사건 현장에 휴대전화를 두고 간 것과 관련 형사법 전문가는 “화가 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박사는 18일 YTN 인터뷰에서 “신고하지 않고 휴대전화를 놓고 갔다”며 이처럼 밝혔다.
ka*****************
·
2022-07-18 22:03
·
조회 8069
코스모스팜 소셜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