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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횡령 불똥이 왜 고객에게? LG U+ 위약금 폭탄 논란
1. 지난 3월 LG유플러스 본사 영업팀장이 대리점과 짜고 사업자 고객들을 위주로 허위 계약을 맺은 뒤
2. 대리점 수수료를 가로채는 방식으로 68억 7천만 원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
3. 이 때문에 명의 변경 기준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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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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