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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아내·아이 감금한 남편, 비명소리 안들린 이유가
큰 소리로 음악을 틀며 이들의 울음소리와 비명을 감췄다.
"안 먹어도 3일은 버텨"…아내·아이 17년 감금·폭행한 브라질 남성 (정상제목의 머니투데이 기사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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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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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팜 소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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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로 음악을 틀며 이들의 울음소리와 비명을 감췄다.
"안 먹어도 3일은 버텨"…아내·아이 17년 감금·폭행한 브라질 남성 (정상제목의 머니투데이 기사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