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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간 170번"…뻔질나게 '전용기' 타더니 망신 당한 유명 女가수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일(현지시간) 그동안 전용기를 타고 다니며 부와 인기를 과시해온 유명인의 행보가 기후 위기에 직면한 지구에게 더욱 큰 고통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위싱턴포스트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탄소배출이 가장많은 유명인 1위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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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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