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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수감자, 면회 온 동거녀와 키스 후 '돌연 사망'…무슨 일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2월19일 레이첼 달러드(33·여)가 미국 테네시 주립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슈아 브라운(30)을 면회하고 키스로 마약을 주입했다가 뱃속에서 터져서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보도

죽음의 키스…마약 전달받은 수감자 남친, 약물중독 사망 (링크는 정상제목의 기사로 대체)

ka***************** · 2022-08-22 07:11 · 조회 7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