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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보름전 100만명 이태원 찾았다…그때와 다른 딱 하나
지난 15일~16일 같은 위치(이태원)에서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용산구가 후원한 ‘이태원 지구촌 축제’
당시 100만명(용산구 추산)이 이태원을 찾았지만, 경찰·소방 등 기관별 역할 분담이 이뤄지면서 특별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측에서는 "주최 측이 있을 경우엔 자치단체와 경찰, 소방, 의료 등 유관 기관들이 사전에 역할 분담을 해서 체계적으로 대응해왔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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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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