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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때려치우고 신림동 나오길 잘했네” 371억원 잭팟 터진 ‘이 분’
"식권대장" 조정호 벤티스 대표는 본래 신림동에서 고시 공부를 하던 ‘사법고시생’
친구에게 건네받은 아이폰을 보고
조 대표는 공부하던 책을 헌 책방에 모두 팔아버린 뒤 창업시장에 뛰어들었다. 식권대장은 세 번째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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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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