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진주 출신 이성자 작가의 376점의 작품을 기증받아 2015년 7월 16일에 개관하였다. 동녘의 여대사라고 불릴 만큼 세계적인 작가였던 이성자는 여성으로서 한국 최초의 프랑스 유학을 떠났으며 동양철학으로 서양의 문화를 재해석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업세계를 펼쳤다. 진주시는 이성자 작가의 예술적 업적과 삶을 기리기 위해 작품에 대한 연구ㆍ수집ㆍ보존ㆍ전시ㆍ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진주혁신도시 영천 강변에 위치한 미술관은 “나의 미술관이 지어진다면, 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라는 작가의 바램을 담은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