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초, 기레기에게 낚이지 않는 습관 (의문형 제목 내용공개 + 정상기사로 연결)
심폐소생술이 강제추행으로 인정된 판례는 없다.
심폐소생술 했다가 벌금 물었다는 건 헛소리~
네이버가 만든 인터넷방송 플랫폼 "브이라이브" 서비스 종료 예정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하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위버스(하이브 팬 소통 플랫폼)’에 통합시킨다고 밝혔는데
그 과정에서 일부 아티스트의 유료 콘텐츠가 소멸될 예정
식습관개선, 마사지
허벅지살이 유독 안 빠지는 이유는 허벅지의 지방 분해 속도가 다른 부위보다 느리기 때문
권장글 : 하체 운동 끝판왕! 런지 제대로 하는 방법 (요즘은 기레기보다 일반인이 쓴 글이 더 유용한 듯)
피스타치오
코 파기는 콧구멍 내부를 손상시켜 박테리아가 혈액으로 스며들어 뇌로 직접 이동하기 때문에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
흉부 압박·자동제세동기 사용 시 상의 탈의가 원칙
흉부 압박하다 뼈 부러져도… 심장 소생이 우선
(사람의 목숨보다 옷을 벗긴것에 촛점을 맞춘 헬조선 기레기)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유자의 껍질에 들어 있는 나린진(naringin) 성분은 콜레스테롤 및 유방암 세포 증식 억제에 도움이 된다.
권장기사 :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한 “유자의 변신”
위장 질환 등 소화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콘프레이크가 효과적
스트레칭만해도 혈류를 개선시켜 심장병과 당뇨병을 예방하고 혈압을 낮춘다.
스타벅스 입장권 = 스타벅스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애플의 맥북 노트북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
애플실적이 좋다는 걸 돌려말하는 기레기
지난 15일~16일 같은 위치(이태원)에서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용산구가 후원한 ‘이태원 지구촌 축제’
당시 100만명(용산구 추산)이 이태원을 찾았지만, 경찰·소방 등 기관별 역할 분담이 이뤄지면서 특별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측에서는 "주최 측이 있을 경우엔 자치단체와 경찰, 소방, 의료 등 유관 기관들이 사전에 역할 분담을 해서 체계적으로 대응해왔다" 라고 밝혔다.
권장기사 : 이태원 참사 생존자도 조심하세요…'압박 증후군' 주의보
"멍 들었지만 괜찮다?"...이태원 참사 부상자도 주의 필요한 이유 <- 이런 쓰레기사 제목 대신 권장기사를 보세요.
주최자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해 3월 만든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에서 지역축제를 준비한 주최 측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지자체 경찰 소방 등의 검토와 심의를 받도록 했으나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서는 주최자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많은 인파가 모일 것이 명백한 상황에서 누구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로변에서 바로 해밀턴 호텔 뒷 골목으로 이어지는 길이 40여 미터 좁은 길
유명 클럽이 밀집한 좁은 골목길에 인파가 몰렸기 때문, 게다가 내리막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