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초, 기레기에게 낚이지 않는 습관 (의문형 제목 내용공개 + 정상기사로 연결)
(기레기 주의) 자기전에 따뜻한 우유 한 잔
짜다가 세균과 박테리아가 피부 내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1. 자정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딸이 돌아오지 않아서 실종신고
2.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귀마개를 꽂은 채 깜빡 잠이 들어있었다고...
3. 관리자가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안하고 문을 닫았기 때문
자정을 넘긴 시각, 사라진 학생을 찾아라! (낚시성 제목이지만 국가기관 SNS라서 연결함 (돈에 눈이 멀어 낚시 제목을 쓴 기레기사는 아니라서)
지독한 가난, 지속적 학대 등은 독성 스트레스
1. 송해선생님의 경우 아침에 욕실에서 쓰러진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9에 연락했으나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2. 주변에선 근력이 약해진 고인이 욕실에서 넘어져 낙상사고로 별세한 게 아니냐고 추정했다.
인천에 사는 장모씨는 쓰레기 소각장에서 수거한 손상주화 66만2000원을 교환했다.
(이거 쓴 기레기는 도대체 뭐가 "대"반전이라는 걸까???)
기레기가 쓴... "유명캐릭터 열쇠고리고 들어있는 과자" 선전
세인트앤드루스·오거스타…'골프 성지순례'
경기 관전하고 명문 골프장서 라운드 체험·관광 결합한 '토털 패키지' 인기
토종 인공지능 위조 탐지 기술력, 글로벌 시장 문제 해결사로!... 마크비전, DST글로벌 등 참여 '시리즈A 260억원' 유치 (정상제목의 인공지능신문 으로 연결)
가짜 블랙핑크도 찾아내서 블랙핑크 지킴이로 불린다고 함
(기레기 주의) 한달간 채식을 먹었보니, 예전에 고기를 먹었던 나 자신이 야만적으로 느껴진다.
1. 녹차와 암예방의 인과관계는 아직 논란 중
2.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발암성 평가 보고서에서도 커피는 간암과 자궁내막암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보고
위 제목을 쓴 기레기사에서 "그나마 커피의 간질환 예방 효과 또 입증"이라고 정상제목을 내보낸 적도 있었네?
커피 섭취와 암의 연관관계 (정상제목의 원주투데이로 연결)
칼슘
1. 결석은 크게 칼슘결석/요산결석/스트루바이트결석/시스틴결석 로 나뉜다.
2.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팀은 콩팥결석 초발 및 재발에 영향을 미치는 식습관을 알아보기 위해, 2009년 1월~2019년 8월 31일에 걸쳐 콩팥결석이 있는 사람 411명과 없는 사람(대조군) 384명을 모집, 연구
3. 칼슘 및 칼륨 섭취량과 콩팥결석 발생 위험(odds) 간 반비례관계가 관찰됐다.
(기레기가 퍼온 원래 논문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1. 다양한 증상과 가능성을 고려하기 때문에 불확실성 불가피… 확률 수치 제시하기 어려울 때 많다.
2. 의사가 "가능성"을 얘기하면 정확한 퍼센트 범위를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다.
예 : 암일 확률이 높습니다. / 얼마나요? / 확률은 7~80% 정도 됩니다.
1. 생리 미루려면? 생리 예정일 7일 전부터는 피임약 복용
2. 복용 중지 후 1~2일 후 생리 시작
미지근한 물로 저녁에 감고 자야지 낮시간에 두피에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함
두피 마사지와 충분한 영양소 섭취
붉은 육류, 가공 육류 (햄, 쏘세지 등)
김서준 "루나 폭락에도 초기 투자분 99% 보유하고 있었다" (정상제목의 기사로 대체)
배우 하연주와 2021년에 결혼 / 기레기사 대신 구글 "하연주" 검색결과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일(현지시간) 그동안 전용기를 타고 다니며 부와 인기를 과시해온 유명인의 행보가 기후 위기에 직면한 지구에게 더욱 큰 고통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위싱턴포스트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탄소배출이 가장많은 유명인 1위로 지목했다.
정상제목의 WKorea로 연결